잘못된 語文政策과 그 分明한 是正策 李 應 百(서울대 명예교수/국어교육연구소) 1. 語文生活의 現在 모습 우리나라는 父母들의 남다른 敎育熱로 子女를 어떻게든 大學까지 履修시켜야 사람 축에 들 수 있겠다는 切切한 執念에 따라 大學이 많이 세워졌고, 卒業生도 많이 나왔 다. 그런데 그들을 받아들일 社會 組織의 不實로 當事者는 물론 父母들의 속을 애태우 고 있다. 나는 일찍이 쓸모 있게 敎育하면 글로벌 時代에 어디에서라도 일을 責任 있게 잘할 수 있을 게 아니냐는 생각으로 人力輸出을 强辯한 일이 있다. 敎育을 시키는 목적은 知識과 敎養을 쌓아 올바른 精神과 健康한 몸으로 家庭은 물론 國家社會에 有用하게 이바지할 수 있는 바탕을 이룩하는 데 있다고 본다. 敎育을 받은 사람은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요새 대학 졸업생은 80년 대 漢字 섞인 日刊紙를 못 읽고, 先輩들의 漢字 섞인 碩․博士 論文도 못 읽으며, 敎授들 의 講義도 用語의 뜻을 분명히 몰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대략 짐작으로 받아넘기는 딱한 실정에 놓여 있다. 그리고 社會에서도 대부분 漢字語로 되어 있는 地名의 案內 標識나 企業體, 團體, 官 公署의 漢字語로 된 간판을 한글로 標記함으로써 뜻 파악이 端的으로 되지 못할 뿐 아 니라, 漢字學習의 거리의 自然스러운 漆板 구실도 못하고 있다. 日刊紙나 冊子 등 諸般 記錄物이 대체로 한글專用으로 되어 있어, 뜻파악이 어렵고 불분명하게 되어 있다. 이 러한 한글專用의 社會 風潮로 교육받은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能率的인 社會生活을 하 기 어려운 實情이다. 2. 잘못된 까닭 우리말은 고유어와 漢字語로 되어 있다. 고유어는 한글로 쓰고, 漢字語 중 뜻 전달의 필요상 漢字를 써야 할 경우에는 漢字로 써야 한다. 말하자면 國漢混用을 해야 能率的 인 讀解가 可能하게 된다. 1443년에 朝鮮朝 世宗大王이 訓民正音 곧 한글을 創制함으로써 비로소 우리말 表記 漢字敎育國民運動聯合 第1次 學術大會 - 8 - 의 가장 적절한 수단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런데 한글 창제 이전 最下限 B.C.108년경 에 中國의 漢字․漢文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1600년간 우리의 先人들이 수준 높은 中國 文化를 吸收 消化하고, 日常生活의 편지나 日記 記錄과 理論展開나 詩文의 創作活動도 漢字漢文으로 遂行함으로써 우리의 傳統文化를 構築해 온 것이다. 그것으로써 오늘날 國語辭典 收錄 語彙의 70%가 漢字語로 되어 있다. 漢字語는 語素인 漢字의 訓과 音을 알아야 뜻과 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요새 恣行되고 있는 한글 專用 교육政策은 1970년 3월부터 外國語를 제외한 초․중․고 모든 敎科書가 한글 專用 형태로 改編되어 써 내려오고 있는 데 잘못된 原因이 있다. 그러던 터에 1972년 8월 16일에 文敎當局에서는 漢文敎育用 基礎漢字 1,800字를 選定 公布했다. 70년 한글 專用 敎科書로 敎育하는 一線敎壇에서 가장 困境에 처한 이들이 국어敎師 였다. 數없이 나오는 漢字語의 중요한 漢字를 一一이 板書해 가며 說明할 수도 없기 때 문이었다. 이렇게 沸騰하는 국어 敎師들의 抗拒 분위기를 感知한 당시의 文敎部는 중․ 고교 『국어』에 72년에 公布한 漢文敎育用 基礎漢字 中 중․고용 각 900자씩을 중․고 『국어』에 括弧 속에 倂用하고, 그 앞에 한글 음을 記錄했다. 이것은 한글 專用 敎育 政策과의 相衝과 한글학회의 반대를 念頭에 둔 처사라고 생각된다. 이때 ‘국어’ 시간에 學生들에게 글을 읽히면 괄호 앞 한글만 읽으면 되기 때문에, 60년대 학생들이 ‘국어’ 시간에 露出된 漢字의 음을 참고서나 辭典에서 찾는 예습하는 과정이 생략됨으로써 豫習의 교육적 효과가 全無하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75년 당 시의 국어 교사들 중 뜻있는 이는 괄호 밖 한글을, 요새 같으면 화이트로 지우면 간단 했겠는데, 당시는 일일이 하얀 종이를 오려 붙여 漢字를 露出시킴으로써 예습의 효과 를 거두도록 配慮했다. 그런데 지금은 괄호 속 漢字에 대해 혹 학생이 ‘국어’ 교사에게 물으면 ‘그것은 漢文先生께 여쭈어 보거라.’ 하고 답을 회피하는 例가 꽤 있다고 들었 다. 국어 교사는 응당 敎育漢字쯤은 訓과 音을 알아야 한다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 황이 안타깝다. 한글 專用 敎育政策을 실시한 朴正熙 대통령은 當分間 한글로 揮毫를 하다가 72년 漢文敎育用 基礎漢字 1,800자를 選定 公布하면서, 앞으로 漢字를 더 이상 늘리지도 말 고, 그 이하로 줄이지도 말라고 했다. 이것은 한글 專用 敎育政策의 철수의 간접적인 表現이라 생각되는데, 여러 반대 여론을 물리치고 敢行한 한글 專用 政策을 만약 거둬 들인다면 反對 의견에 부딪쳐 희생될 것을 念頭에 둔 當路者들의 杞憂로 계속 墨守됨으 로써 是正하지 못한 채 질질 끌어온 것이라 생각된다. 한글 專用 敎育政策에서 國漢 混用 政策으로 바꾸려면 실험이 필요하다는 意見이 있 다. 나는 그 實驗은 5年半 동안 擧國的으로 이미 끝났다고 主張한다. 잘못된 語文政策과 그 分明한 是正策 - 9 - 1964년 9월에서 1970년 3월까지 당시 臨時許容漢字 1,300字 시절에 초등 『국 어』 4․5․6학년에 200자씩 600자와, 『중학국어』에 400자, 『고등국어』에 300자를 累積的으로 露出混用하고, 外國語를 제외하고 중․고교의 국어를 포함한 모든 科目 敎科 書에 1,300字 범위 외에 漢字도 뜻 이해상 필요하다고 느끼면, 괄호 속에 넣어 表記했 다. 그 당시 모든 과목 敎科書 한 가지씩을 收合해 그 속에 들어 있는 漢字를 조사했더 니 총 3,503字였다. 말하자면 당시 고교 출신은 3,503자의 漢字를 배운 것이다. 漢字는 어릴수록 學習의 能率이 오르는 것은 書堂에서 漢文敎育을 하던 시절, 4, 5 세에 千字文을 달달 외는 사례가 흔했던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1964년 9월에서 70년 3월 사이에 초등 『국어』에 600자를 露出 맞바로 섞은 것을 배운 초등학교 졸업생이 面서기나 郡서기로 흔히 채용이 됐는데, 당시의 면의 戶籍書記 는 戶籍申告하는 漢字 姓名을 流麗한 筆致로 正確하게 처리 可能했던 사실을 흔히 접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漢字가 몸에 뱀으로써 사람 됨됨이가 의젓하고, 良心에 따라 正直하게 행동하는 社會 風潮가 造成되었던 것이다. 이 이상 정확하고 能率的인 擧國的인 自然스런 實驗이 더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3. 分明한 是正策 요새 企業體에서 社員採用 때 많은 군데서 漢字能力 3급(1,800字) 以上 合格者를 基本資格으로 하는 風潮가 普遍化하고 있다. 漢字를 아는 사람이 言語 行動擧止와 事理 判斷이 正確하고 責任 있는 處事를 한다는데 着眼한 결과다. 요새 漢字能力 應試 準備 節次에 초등학생에게 四字小學이나 推句를 사용하는데, 그 내용이 사람으로서 言語와 行動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하여 그 敎材로 공부를 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行動擧止가 의젓하게 되어, 父母들도 人性이 달라지는 데 感動하는 事例가 非一非再하다. 뜻 通達 機能 외에 漢字는 사람됨됨이를 좋게 바꿔 놓는 神秘感이 있다. 가령 효도 孝자는 늙은 老자 머리[耂]에 아들 자(子)를 받친 짜임으로 돼 늙으신 어 버이를 자식이 받들어 모신다는 뜻을 立體的으로 나타낸 글자로, 세계 어느 나라 글자 가 孝道의 개념을 이처럼 原理的으로 浮刻시킨 事例가 있단 말인가. 공손 悌는 집에서 는 손위 兄을 아우[弟]가 공손히[悌] 모시고, 사회에서는 손위 분을 공손히 모신다는 짜임의 글자다. 속[中]에 품은 마음[心] 곧 良心에 따를 때 행동이 忠實하듯, 그러한 마음 자세로 나라와 임금께 섬기는 것이 忠誠이 된다는 짜임의 忠誠 忠자다. 사람[人] 사이의 말[言]은 약속인데 약속은 지킬 때 믿음이 간다는 짜임의 믿을 信 자다. 이 孝 悌忠信 네 글자의 뜻을 올바르게 알아 실천하면 훌륭한 人格者가 된다. 이 세상에 단 漢字敎育國民運動聯合 第1次 學術大會 - 10 - 네 글자로 이렇게 훌륭한 人格者가 되게 하는 말이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漢文 敎育을 爲主로 한 書堂에서 이렇게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 漢字 공부를 한 선비 중에 新羅時代 때 元曉와 崔致遠, 高麗 때 崔沖, 李相國, 鄭夢周, 禹卓, 權近, 朝鮮時代 의 退溪, 栗谷, 實學派의 燕巖 朴趾源, 朴齊家 등 훌륭한 學者들이 나오지 않았던가, 이 러한 훌륭한 先賢의 後裔인 우리 二世들이 70년대 이후 잘못된 言語政策으로 東洋 三 國에서 주름잡던 우리가 漢字文化圈에서 뒤쳐지게 된 것은 時急히 바로잡아 文化 經濟 交流에서 爲頭했던 位相을 되찾을 방도가 무엇일까. 그 첫째는 語文政策의 물고를 쥐고 있는 當路者들의 意識改革이 필요하다. 한글 專用 敎育政策의 잘못을 是正하겠다는 輿論에 따라 國家 社會에 크게 보탬이 되는 次元에서 올바른 方向으로 나갈 때 反對派에 희생되지 않는다는 所信을 가지고 堂堂히 나아갈 것 이다. 둘째로 2004년 한글+한자문화 3월호에 냈던 ‘安秉永 敎育人的資源部 副總理께 드 리는 建議文’에 열거한 要點을 다시 간추리고 손질해 마무리짓는다. 여기서 漢文敎育用 基礎漢字 1,800자를 편의상 敎育漢字라 했다. 1. 초등학교 『국어』에 敎育漢字를 1학년 50자, 2학년 100자, 3학년 150자, 4학 년 200자, 5․6학년 각 250자씩 총 1,000자를 露出 混用한다. 2. 중․고교 『국어』의 括弧를 벗겨 露出 混用한다. 3. 국문으로 表記된 모든 敎科書에 1964년 예에 따라 敎育漢字 범위에 拘碍됨 없이 필요한 漢字를 括弧 속에 倂記한다. 4. 초․중․고 學期 시험과 大入 修能 考査에 敎育漢字의 출제를 義務化한다. 5. 社會의 看板․道路標識에 漢字 倂記를 의무화하여, 內國人에게 뜻 전달이 분명히 되게 하고, 漢字文化圈內 來訪客에게는 눈을 붙여줄 것을 권장한다. 6. 漢文敎育用基礎漢字의 名稱을 敎育漢字로 바꾸고, 2000년에 바꾸어 넣은 44자를 포괄해 200자를 더해 현재 1,800자를 2,000자로 늘린다. 7. 大學의 신문이나 각종 보고서, 論文에 필요한 漢字를 섞어 뜻 전달이 분명하게 되 도록 권장한다. 8. 大學의 國文으로 쓰는 碩․博士 學位 論文에 文脈의 분명한 理解를 위해 반드시 필 요한 漢字를 섞도록 권장한다. 9. 新聞, 雜誌, 각종 書籍에 필요한 漢字를 섞어 뜻 전달의 能率化를 하도록 권장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