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音韻學的 관점에서 現行 한글맞춤법 表音 未備點을 지적하고, 그 改善策을 促求해 보려고 쓰는 것이다. 訓民正音 制字原理와 (表音 精密性이 뛰어난) 15세기 表記法은 음운학 관점에서 보아 틀림없이 ‘世界第一’이지만, 現行 한글맞춤법은 ‘길이韻素’(chroneme)와 ‘사이 된소리’ 表記未備 같은 致命的 缺點, 그리고 그 탓에 단어 뜻 구별이 잘 안 되는 短點 때문에 實用面에서는 사뭇 ‘世界最下’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劣惡한 正書法인 것이다. 現行맞춤법이 고작 그런 수준 밖에 안 된 것은 制定당시 1930년대에 한글전용 可望性을 전혀 念頭에 두지 않고, 漢字混用을 前提로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 서울말/표준말은 이른바 <長韻言語>(chrone language)로서 순우리말에서나, 漢字語에서나, 母音길이 차이로 뜻이 달라지는 경우가 不知其數로 많다. 그 例를 몇 개만 보면, (여기서 글자 왼쪽 上聲點으로 긴 모음을 나타냄) 우선 순우리말로,
이런 수천 쌍 단어에서 發音/槪念 차이를 文脈 없이는 아무도 분간 못하게 되어 있으니, 우리가 이 허술한 正書法으로 語文生活을 하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자랑할 만한 것이 못 된다. 이런 正書法으로는 겨우 三流文化를 감당할 수 있을지언정, 결코 一流文化를 創造하거나 維持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音韻學的 不良맞춤법 때문에 한국인들은 數 많은 同綴異音語 혼돈 늪에서 音韻분별 감각이 무뎌지게 되어, 우리글을 自信있게 正確한 발음으로 낭독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드물게 되었다. 심지어 직업적 放送人들조차 表音未備 한글전용 원고를 들고 날마다 不正確한(듣기싫은) 엉터리 發音을 쏟아내는 바람에, 지금 KBS, MBC, SBS, YTN … 할 것 없이, 그 뉴스를 들으며 (사투리 使用者나 外國人이) 서울말/표준말 발음을 배운다는 것은 緣木求魚라 할까, 어림도 없는 일이 되었다.
그러니 現代 文明國 나라 체면이 이보다 더 구겨질 수가 없다. 이것은 우리 나라 딴 分野 發展 모습과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바깥 나라 이야기로, BBC 英語니, NHK 日本語니 하는 소리를 흔히 듣지만, <KBS 한국어>라는 말은 (있지도 않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투리 범벅>이라는 말과 同義語가 되어 있지 않은가?
哀惜하게도 우리 나라 역대 國家指導者들은 諸葛亮이나 불란서 翰林院을 세운 리쉴리외(Richelieu) 宰相 같은 賢者, 즉, <統治와 言語> 관계를 아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放送을 통한 標準語 發音 確立/普及 기회(國民融合에 더 없이 좋은 기회)를 모두 놓쳤다. 그것이 政府公報에는 물론, 특히 뿔뿔이 갈라진 國民 融和團結에 (長期的으로 보아) 가장 특효가 있는 妙方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역대 政府나 大統領이 그 목적을 위한 放送媒體 活用에 그처럼 계속적으로 沒常識하게 無關心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現代 문명국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 나라 放送言語 發音이 엉망인 바람에, 수십년간 그 非標準 發音 放送이 地域感情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役割을 톡톡히 해 왔다. 이것은 政府 당국자, 또는 放送局 당국자의 認識不足으로 <非標準 發音 사용자를 放送人으로 잘못 뽑은 일>과 放送原稿에서 <表音不備 한글전용 탓>이라 할 수 있는데, 이 事態가 지속되는 期間을 (15세기 訓民正音 시대와 대조하여) <訓民誤音> 時代라 할 만하다.
이러한 表音不備 現行맞춤법으로 한글전용을 당장 全面 實施하자는 주장은 (언어학 門外漢들의 어떤 理念的 口號에 그친다면 몰라도) 서울말/표준말 音韻體系를 제대로 아는 사람의 言語學的 관점에서 보면, 우리말을 野蠻語 상태로 그냥 놓아두자는 주장, 또는 한글을 三流文化用으로만 固定시키자는 주장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우리는 文字政策에서 低級한 黑白論理에 빠지지 말고, 겨레문화 百年/千年 大計를 위하여, 부실 正書法 문제를 냉철한 科學的 思考方式으로 診斷하고, 衆智를 모아야 한다. (晩時之歎이 있지만, 이제라도 可能하면, 過去 東善 독일어會談처럼, 南北韓 定期國語協議 會談이 있으면 더욱 좋다.) 이 때에 우선적으로 생각할 것 몇 가지를 提示하면, 1. 한글 字母는 優秀하지만, 現行맞춤법은 表音面에서 언어학적/음운학적 水 準未達임을 認定해야 한다.
2. 국가 言語政策에서 文字問題보다는 音聲言語와 標準發音 確立/普及을 重 視하고, 그것을 위해 당분간은 漢字敎育과 아울러, 初/中 교과서에 發音(긴 母音과 사이 된소리) 철저 學習을 위한 補助記號를 使用하여 音聲國語 敎育 을 强化해야 한다.
3. 한글맞춤법을 15세기 訓民正音 表音 수준이나, 英/佛語철자 單語區別 수준까지 改善/補完해서, 한글전용을 實施해도 지금처럼 同綴異音語가 數千 쌍씩 무더기로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 蛇足을 달면, 일단 言語學的/音韻學的 수준에 도달한 理想的 正書法이 完成된 후에는, 100년도 채 넘기 전에 變更이나 객쩍은 손질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다.
連綿한 제 나라 歷史를 否認하며, 祖上의 뿌리를 끊고,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마냥 떠밀려 다니는 浮萍草 신세를 택하려는 國民이 아니라면, 언제나 제나라 國語 傳統을 함부로 끊는 것이 아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