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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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전두환 전 대통령은 부당하게 매도됐다
資料 | 2011. 1. 15. 16:51

전두환 전 대통령은 부당하게 매도됐다
좌익세력을 제압했던 전두환은 저평가되어있다
 
독립군 네티즌 논객
[편집자 주: 다음은 좌익깽판꾼들의 반란적 행태가 만연한 이 시대에 권위주의적 통치를 했던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는 글이다. 지난 30년 동안 '전두환은 잔인한 독재자'라고 채색된 이미지는 잘못되었기에 교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정희 암살로 인해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상황에서 권력에 중독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의 민주팔이 싸움은 한국사회에 유혈사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전두환은 과연 잔인하기만 했던가? 그렇지 않다는 과격한 반박이 여기에 있다. 좌익깽판세력에 지친 국민들의 전두환에 대한 그리운 민심도 있다.]
 
전두환 장군은 '세종' 대통령이 맞다(독립군 네티즌 논객)
 
전두환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세종대왕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세종대왕이 맞다. 전두환 대통령은 이조의 세종대왕과 비견해도 손색이 없다. 위치 상으로도 세종대왕과 같은 반열이겠지만, 치적면에서도 이조의 세종에 버금가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위기에서 국가를 구하였고, 경제와 물가의 안정으로 서민경제를 살렸으며,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을 통해 국위를 선양시킨 전두환 대통령은 세종대통령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80년 3월 인민군 인민무력부 소속 이창룡 대위 이하 10명의 인민군이 서울 은평에서 검거됐다. 그리고 5.18 광주사태 때는 특수부대가 넘어와 친북좌익 세력들로부터 입수한 남한 군복과 경찰복을 갈아입고는 시민들을 쏘아 죽였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83년에는 버어마에 아웅산 폭탄테러사건으로 80여명의 장관과 외교관, 기자들을 사상했다. 이런 자들이 지난 15년 동안에 애국자로 둔갑하고 민주화 유공자 대우를 받는다. 통탄스러운 일이 아닌가?

더구나 이런 친북이적행위를 하던 자들, 혹은 친북반역행위 하고 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하고, 노동당 인민군 찬양하던 자들이 공무원, 교사, 정치인이 되어서는 탈북자들을 비하하고 모욕하고, 대사관에 넘어온 탈북자를 북으로 돌려보내고, 북한을 탈출하고 민족의 반역자들이라고 비하하는 마당에, 전두환이라고 영웅 대접을 받아서 안될 일도 없다. 어떻게 보면 저런 친북 반역자들을 처단한 것만으로도 전두환 장군은 영웅대접받아 마땅할 것이다.

11,12대 대통령 전두환 장군의 주요 치적을 말한다면,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끊임없이 지속된 북한과 친북세력의 폭동, 사태도발 등 위기의 순간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내분을 수습하여 정국을 안정시킨 광정의 공이 크다. 태조의 창업과 태종의 중흥의 공덕이 크다고 해도, 수성하지 못한다면 이는 도로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11,12대 대통령 전두환 장군의 공적 역시 크지 않다 할 수 없겠다.

전두환 대통령은 소년시절 창씨개명을 거부한 용기있는 소년이었다. 전두환에게는 창씨개명이 없다. 전두환의 창씨개명을 찾아내서 괴롭히고자 했던 친북 종김세력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전상우 선생의 넷째 아들로, 기환씨는 형이고 경환씨는 그의 친동생이다. 독립운동에 투신한 아버지 덕택에 가정을 꾸리는 어머니 아래에서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서 열환, 규곤 등 두 형이 질병으로 일찍 요절하는 것까지 목격하여야 했다. 어린 소년 전두환이 조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전두환 장군이 호란소학교에 다닐 무렵, 가족은 한때 일본 헌병의 탄압을 피해 남만주에 2년간 숨어지내다가 다시 합천으로 되돌아온 일이 있다. 그리고 전두환은 소학교를 2년 늦게 졸업한다. 전두환이 호란소학교에 다닐 무렵인 1941년은 일본에 의해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해였다. 이때를 기점으로 일본의 무단통치는 더욱 거세어져, 조선인들에게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독립운동을 할 용기가 없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 국내에 남아 식민당국자들에게 협력, 굴복하는 수밖에 없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간에! 인간도 다른 동물처럼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당시 사람들의 용기 없음을 오늘날 현대의 잣대로 함부로 평가하거나, 탓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 상황에 처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것이다.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불복종하는 자들에게는 온갖 불이익이 가해졌다. 어떤 사람들은 일제의 압력에 마지 못해 굴복, 창씨개명을 하며 견분창위 犬糞昌爲, 견분취식 犬糞取食, 강원야원 江原野原 과 같은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했다. 일제의 압력은 그만큼 거셌던 것이다. 뜻이 재미있는 것은 견분창위나 견분취식은 '개똥이나 쳐먹어라'는 뜻이고, 강원야원은 '에하라노하라'라는 뜻이다. 창씨개명의 강압은 성인들도 굴복시킬 정도였으나, 전두환은 초등학생에 불과한 소년인데도 창씨개명을 당당하게 거절하였다.

옆구리에 긴 칼을 찬 훈도가 어떻게 무섭지 않았겠는가? 당장 훈도는 칼을 뽑아 전두환 소년의 목을 겨눌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창씨개명을 거부한 학생에게는 온갖 불이익이 주어졌다는 것이 당시를 살던 사람들의 한결 같은 증언이다. 그러나 전두환 소년은 창씨개명을 거절하고 불이익을 감수했다.

이는 일방적인 전두환 미화는 아니다. 김대중도, 김영삼도 창씨개명이 있다. 당시 20대였던 김대중이나 10대 후반인 김영삼 조차도 도요타 다이쥬 豊田大仲와 가네무라 코유 金村康祐라는 이름으로 각각 창씨개명을 했을 정도라면, 객관적인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전두환 소년도 사람인데, 옆구리에 칼을 찬 일본인 훈도가 어떻게 무섭지 않았을까? 전두환은 유소년 시절부터 당찬 면모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광주폭동(민주화세력에 의해 광주사태는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명명됨) 토벌에 관련된 문제는 전두환의 책임이 아니다. 전두환이 발포명령자라는 것도 입증하지 못하였다. 발포명령은 불확실하지만, 광주폭동 사태수습 과정에서 관련된 것은 전두환 장군의 탁월한 업적일 것이다. 북한 김정일과 인민군의 무력도발인 5.18 광주폭동을 진압하여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서 구출하였다. 북한은 부마폭동 때부터 수시로 인민군을 남하시켜 폭동을 선동해왔고, 80년 3월에도 인민군 인민무력부 전사들을 내려보냈으나, 장군은 이를 조기에 진압하여 내분을 수습하였다.

5월 18일에는 폭도들이 예비군부대와 경찰서를 습격, 29인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여 폭동을 일으켰으며, 있지도 않은 계엄군이 나타나서 만행을 저질렀고, 그 때문에 자칭 시민군들이 거병했다며 루머를 날조했다. 탈취한 차량으로 시내를 순회하며 확성기로 떠들어댔고, 카랑카랑한 여성의 섬뜩한 목소리는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날조된 루머들은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이어 광주폭동을 통해 남한을 전복시키려는 저 김대중 추종세력과 북한 인민군을 끌어들여 사태를 확산시켰다. 계엄군이 시민들을 먼저 학살한 것이 아니라, 자칭 시민군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 국가공권력에 폭력봉기를 행사했던 것이다.

1980년 초 서울의 봄을 악용하여 학생들의 데모는 거셌고, 그해 3월에는 인민군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의 휘하에 있던 인민군들이 집단으로 남하, 남하한 인민군 심리전대 병력을 지휘하던 이창룡 대위 외 10여명이 서울 입구에서 검거되었다. 4월부터 학생들의 데모는 더욱 거세졌고, 5월에는 학교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편집자 주: 민주화세력은 이런 1980년의 데모를 민주화운동으로 해석했고, 광주사태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는 해석은 민주화보상법으로 보상까지 해줄정도로 정설로 굳어져있다.)

80년 5월 10일에는 학생들이 10만명이 집단으로 서울역 광장에 운집하여 주변상가를 약탈, 파괴하고 노점상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전봇대와 가로수를 파괴하고 담벼락을 파괴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 10만 명의 대학생이 서울역 주변에서 그와같은 난동을 저지른 것이다. 난동이 일주일 가량 가까이 진행되다가, 17일 아침 계엄군 투입이 우려되자 전국적으로 연결된 각 대학 운동권 간부들의 사전연락망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진해산된 일이 있다. 북한에서 이를 폭동이 가능한 신호, 충만화된 혁명력량으로 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5월 17일 새벽에 긴급조치 발동과 함께 비상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시키고, 김영삼 등을 가택연금시키고 김대중 등은 바로 구속했다. 김대중이 그 무렵 밖에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선동했을지 몸서리쳐진다. 5.18 광주폭동이 터지기 전에 김대중을 검거한 것은 전두환 장군의 슬기로운 혜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지도 모른다.

김대중 추종세력이 5.18 광주폭동에 가담함으로써 폭동진압 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김대중을 회부시킨 원인이 되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라면, 국가존망의 위기의 사태에서 유언비어로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한 자들의 폭동에 가담할 수가 없다. 그러나 김대중 추종자들에게는 국익보다는 오직 김대중 슨상님만의 정치적 이익이 소중했던 것이다. 김대중 광신도들에게 터럭만큼이라도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었다면 광주폭동에 가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결국 김대중 광신도들이 내란음모 재판, 군법회의에 세우는 꼴이 됐다.

대한민국 세종(世宗) 대통령 전두환! 위기의 순간에 의협심을 발휘하여 박정희 대통령 사후 반란을 일으킨 김재규 일당을 진압하여 국가를 구하였다. 12.12는 386 주사파들이 음해하는 것처럼 정변이 아니라 김재규 일파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전두환과 신군부, 하나회 일부의 거사였다. 이는 폭동도 반란도 아닌 국가를 구하기 위한 정의의 거사였다.(편집자 주: 12.12사건은 정승화를 수사하기 위한 우발적 사건) 대통령을 시해한 반역자 김재규와 그 일파를 잡아들이고 국가를 환란에서 구한 12.12는 쿠테타나 사태가 아니라 의거나 거사로 칭송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친북 주사파들의 영향으로 5.18 광주폭동과 아무 관련없는 12.12까지도 정치보복으로 인해 12.12쿠테타로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혹평받아온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또한 장군은 80년 '서울의 봄'이라는 자유를 이용하려 한 북한 인민군과 김대중 추종세력이 일으킨 광주폭동을 성공적으로 진압하여,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 또한번 나라를 구하였다. (편집자 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화세력과 군부세력 간에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80년 5월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광주사태의 광기에서 나라를 구했던 것이다. 이밖에도 전두환 대통령은 김정일의 사주를 받은 각종 테러사건들, 아웅산 테러사건, KAL기 격추사건 등 수십회의 북한의 대남도발 등을 신속히 진압, 수습하여 국가환란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물가 안정과 경제 안정 역시 5공의 치적일 것이다. 1990년 이후 지금껏 1년에 물가가 몇 번 인상하는가 알수 없을만큼 한해에도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는데, 전두환 장군은 대통령 재임시 물가를 꽉 잡아서 80년과 87년 단 2회 물가인상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여 물가를 안정시켰다. 물가가 안정될수록 서민은 살기가 편하다. 예전에는 천원 지폐 한두 장으로 시장을 봐 오기도 했다. 5공 당시 경제는 연평균 10%대의 성장을 지속하였으며 가정경제는 안정되었다. 천원 한 장으로도 시장을 봐올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경제성장을 달성하였다. 월급은 꾸준히 상승하였지만 물가는 안정되고, 경제는 성장되었으니 서민들이 살기 편한 시절이었다. 지금처럼 1년에 물가가 몇 번을 오르는지 알지도 못하는 시대와는 확실히 대조적이다.

범죄자들을 단속하여 밤길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전두환 대통령의 치적일 것이다. 1980년 9월 1일부로 전두환 장군은 개혁안을 발표해, 연좌제와 야간 통행금지령을 해제했다. 야간 통금령은 사라졌으나 야간범죄는 기승을 부리지 않았다. 왜 그럴까? 전두환 대통령은 정의사회와 보국안민을 구호로 내세웠다. 헛된 공리공담으로 끝내지 않고 그 구호를 실현하였다. 살인자, 강간범, 성추행범, 조직폭력배, 깡패, 인신매매자, 패륜아, 음주운전자, 뺑소니, 마약중독자 등 각종 극성 흉악범죄자들을 모두 잡아들여 계도하였고, 계도가 불가능한 자들은 삼청교육대로 보내 인간성을 개조시켜 내보냈다. 반사회성 범죄자들이 함부로 기승을 부릴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과 같이 야밤에 아내와 누이, 딸을 출타시키고 걱정이나 염려하지 않아도 됐다. 제5공화국 전두환 대통령 치하에서 만큼은, 각종 극성 흉악범죄자들을 잡아서 격리시키거나 인간성을 개조한 결과, 밤길에 아내나 누이, 딸을 내보내고도 걱정이라 염려를 덜어도 되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재임중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였다. 86 아시안게임을 서울로 유치하였고,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 개최, 진행하였다. 86 아시안게임을 호주와 독일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한민국 서울로 유치하는데 노력하였으며, 노상방뇨와 가래침뱉기 처벌과 범칙금 제정 등의 공중도덕법 제정, 깨끗한 거리 가꾸기 등으로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기하였다.

86 아시안게임과 세계적인 축제 88 서울올림픽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 진행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의 이미지 개선에 훈적을 쌓았다. 과거 국제사회에 6.25 전쟁의 폐허와 잔해 더미, 거지와 고아들이 드글거리는 나라 정도로 인식되던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겨낸 것도 전두환 대통령의 주요 치적!

전두환 대통령은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왔다. 저평가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매도당해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김정일은 민주화 유공자에 해방전사로 칭찬받고 있고, 광주폭동 당시 16명의 경찰관을 사살한 윤기권은 1991년 2억 달러의 보상금을 받고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 찾아서 북한으로 월북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친북이적행위,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던 자들은 민주화 유공자로 보상받고 공무원이 되어서는 자유찾아 넘어온 탈북자들을 중국 공안당국이나 해당국가 경찰에게 넘겨서 북한으로 되돌려보내고 있다. 그런 마당에 전두환이라고 찬양받아서 안될 이유는 뭐가 있는가? 이런 반역자들을 때려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전두환 대통령은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받아 마땅하지 않을까?

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일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자들이 최저 2억원에서 최고 50억, 60억 원의 민주화 유공자로 보상받고, 공무원 정치인 교사가 되고 있다. 공무원이 되어서는 대사관에 앉아서 자유찾아 넘어온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되돌려보내고 있고, 교사가 되어서는 김일성과 김정일 독재자를 찬양하고, 대한민국은 정체성없이 친일파가 지은 나라이며, 로동당 간부들과 인민군 간부들만이 잘먹고 잘사는 북한을 자주적인 나라라며 찬양하고 있다.

북한을 보라. 지금도 굶주리고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 오직 노동당 간부와 인민군 간부, 김일성, 김정일의 가족만이 잘먹고 잘사는 저런 나라가 어떻게 지상낙원인가! 저런 북한을 위한 반역행위를 하고도 50,60억 이상의 돈을 보상받는 것이 제정신인가? 그것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친북 반역자들을 보상해주는 것이다. 그 돈으로 탈북자들을 도와주거나, IMF 이후 실직자들을 지원하면 몇백 명의 목숨을 살리고도 남지 않겠나!

전두환 대통령은 세종대왕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세종대통령이라 해야 마땅할 것이다. 전두환 세종 대통령! 5.18 광주폭동을 비롯한 숱한 친북세력의 도발과 폭력으로부터 사직을 지켜내고, 탁월한 수성의 업적을 쌓은 영웅 전두환 대통령에게는 세종이라는 칭호가 적합할 것이다. 건국과 중흥에 이어 수성을 한 전두환 대통령 역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중요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비판할줄 모르면서 전두환을 비판하는 것은 무슨 속셈이란 말인가? 김정일의 무력도발을 막아낸 것이 그렇게 죽일 죄였더란 말인가. 만약 그렇다면 광주폭동과 친북세력을 토벌한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 맞을 것이다. 전두환 세종 대통령에 대해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 온 것을 이제는 다르게 생각해볼 때도 되었다. 5.18 폭동을 일으킨 친북좌파들의 주장만 보지 말고 다른 측면에서도 생각해볼 일이다. 세는 세상이고 종은 근본, 근원을 나타내는 뜻이니 세종이란 세상의 근본, 세상의 표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김일성이 독립운동가이고 김정일이 자유를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이며, 북한 인민군이 해방전사들이라면 전두환 장군은 구국의 성웅이다. 김일성이 독립운동가이고 김정일이 자유를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이며, 북한 인민군이 해방전사들이라 찬양하는 자들을 엄벌에 처한 것만으로도 전두환 대통령은 대자대비한 구국의 성웅이 아니겠나? 지금도 북한에는 노동당과 인민군에 의해 억울하게 굶주리고 질병에 걸려 아사하고, 억울하게 정치범으로 몰려서 학살당하는 동포들이 수두룩하다.

김정일과 노동당을 찬양하고 그들과 내통하려던 자들을 격퇴한 것만으로도 전두환은 구국의 성웅이 확실한 것이다. 이는 폭도의 한사람인 윤기권이 2억달러를 광주보상금을 받고, 북한으로 월북한 것만으로도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이다. 위대한 영웅 전두환 장군은 마땅히 대한민국의 세종 대통령이라 불려 타당할 것이다.
[독립군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6276&page=1&section=

 
▲ 북한이 광주사태의 실패를 추모하여, 그 기념으로 만들었다는 대형 프레스 '잠수함 5.18 청년호' 1호와 2호
 

위선적, 가식적인 한국사회!(독립군 네티즌 논객)

위선과 가식이 판치는 한국사회! 고치지 못하면 병이 될 것이다. 가장 추악한 위선자 김대중이 역대 대통령 인기투표 때 2위가 되고, 역대 근현대 정치인 인기투표에는 각 조사기관마다 오차는 있어도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 순위권 안에 드는 것을 볼 때에 한국 사회의 위선과 가식이 얼마나 병적인 수준에 와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역대 대통령, 역대 근현대 정치인에 대한 인기투표에는 좌편향적 사람들만 참여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김대중이 2위, 상위권에 드는가 의문이 든다.

위선과 가식은 부당한 행위이다. 위선과 가식으로 무장한 자들일수록 속으로는 벼르면서 칼을 갈고 있는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위선과 가식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신뢰, 믿음 마저도 사라지게 만드는, 사회의 병이고 해악적인 요소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의 위선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분명 한국사회가 가진 큰 문제점일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인기순위 안에 들면서도 이승만, 박정희는 순위권 밖에 밀려나 있는 것은 분명 문제점이 아니겠는가? 매번 역대 대통령, 역대 근현대 정치인에 대한 인기투표를 할 때, 좌편향적 사람들만 참여하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더구나 민주화 라는 것이 진정한 그들의 가치관이었다면, 김영삼도 순위권 안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계속 인기투표를 하면 김영삼은 역시나 순위권 밖에서 맴돌고 있다. IMF의 책임이라면 당연히 김대중에게도 있는데, 어떻게 김영삼에게만 IMF의 모든 책임을 돌릴까?

친북좌파들은 겉만 보고, 외향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습성이 있다. 매일 데모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보니 사람의 진면목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외양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습성이 길들여져 버렸다. 사람은 겉의 화려함 보다는 내면에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다른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 억지로 이해하는 척 위선과 가식을 부려서는 안될 것이다.

위선과 가식은 나와 상대방 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사라지게 만드는 가장 큰 적이다. '저 사람은 위선적이다, 가식적이다'라는 생각을 품게 된다면, 누구도 그 사람을 상대하고픈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위선이나 가식을 부려야 될 상황이라면 차라리 그를 상대하지 않거나, 노골적으로 반대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노골적인 것이 불쾌하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관계가 최악으로 뻗어나가기 전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거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출할수 있다는 점에서 위선, 가식보다는 나을 것이다.

 
교활하고 음흉한 마음, 세상에 대한 원한과 복수심,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친북 좌파들에게 있어서 진정성이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 일부 하급세포들에게서는 진정성이 보일까는 몰라도, 그들의 진정성이란 고작 교활한 김대중, 김정일, 박헌영, 노무현, 강기갑, 권영길 등의 도구로 이용되는 수준에 불과할 뿐이다.

친북 좌파들은 왜 '남이 배고프면 나도 배고프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이해못하는가? 이해못한다기 보다는 이해하려 하지 않으려는 것은 엄격한 잣대를 상대방에게 들이대지만 자신들은 그것을 수습하지도 못한다는 점이다. 친북좌파들은 타인에게는 친일파의 굴레를 씌워서 엄한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좌익인사 중 친일파였던 자들에게는 이상하게 호의를 보인다. 여운형의 경우 친일파가 확실함에도 애국자로 둔갑시키기 위해 별의별 퍼포먼스를 다 벌이고 끝내 건국훈장까지 내려주었다.

서민 대통령을 말하면서도 2억 달러의 금손목시계를 논두렁에 던지는 노무현이 인기를 얻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면서도 홍일, 홍업, 홍걸 세 아들 시켜서 거액의 비자금 챙기고 미국에는 3천만 달러의 돈을 굴리는 김대중 같은 파렴치한 사기꾼이 존경받는 사회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사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자들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김대중이 역대 정치인 선호도와 역대 대통령 인기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는 것은 분명 병적인 현상이다.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전부 좌익분자들이거나 지역주의자들만 있는 것은 아닐텐데....

내가 배고프면 남도 배고프다. 남이 배고프면 나 역시 배가 고픈 법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먹고 사는 문제에 관한 한, 인간은 유한한 존재일 뿐이지, 결코 신이나 성자는 아니니까. 그러나 위선자와 가식을 부리는 자들은, 이해하는 척 용납하는 척 하면서도, 그런 것을 전혀 이해하려 들거나 배려하지 않는다.


친북 좌파 10년 간 이런 위선 가식적 문화가 한국사회 전체를 휩쓸면서, 각종 사회병리적인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위선과 가식이 많은 사회에서 욕구표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사이코패스들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위선과 가식이 덜한 사회에서도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반사회성이 충만한 사이코패스들이 나타났는데, 위선과 가식이 보편화된 사회에서는 어떻게 될런지 우려되고 염려스럽다.

위선과 가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그것부터가 친북 좌파문화 10년에 중독당한 현상이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함에 있어서 믿음과 신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믿음과 신뢰가 없는 인간관계는 유지할 가치가 없으며, 그런 관계는 유지되더라도 오래 갈 수가 없다. 이해관계가 바뀌는 이상 돌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던가!

위선과 가식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병들게 한다. 친북 좌파 10년동안 위선과 가식은 눈에 띄게 늘어났고, 사람들 사이에 있던 기본적인 정마저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사실 내가 배고프면 남도 배고픈 법이라는 인간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김정일, 김대중과 같은 자들을 악마라 부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믿음과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나, 불신과 분열을 이용해 한몫 제대로 잡은 자들이 있다. 바로 김일성, 김정일, 박헌영, 김대중, 노무현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파괴와 불신을 좋아하며,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자들이다.

현대사회가 배출한 사이코패스들, 김일성, 김정일, 박헌영, 김대중, 노무현 만으로도 벅찬데, 또 얼마나 그런 사이코패스들이 출현해야 될까? 한줌도 안되는 저 몇 명의 사이코패스들도 한국 사회가 감당하기 벅찬데, 더 이상 사이코패스들이 등장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나.

김대중이 역대 대통령 인기순위나 역대 정치인 인기투표에서 항상 2위 아니면 순위권 안에 드는 것은 병적인 현상이다.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광주시민들을 희생시키고, 그들의 피로써 자신이 정치적으로 성공했음을 알면서도, 전두환에게 40억, 노태우에게 20억을 뜯어낼 만큼 비양심적이고 비인간적인 자가 바로 김대중이다.

87년과 92년 대선에서 각각 전두환에게 20억 원 이상의 돈을 뜯어냈고, 92년 대선에서는 노태우에게 20억 원 이상의 돈을 뜯어냈다. 그리고는 유세장에 올라가서 광주 시민들 때문에 자신이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눈물흘리면서 온갖 위선, 가식적인 짓은 다 했다. 그것이 바로 김대중의 실체이다. 노벨평화상 조차도 로비로 매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런 비양심적인 김대중에게 매번 선거때만 되면 1992년 김대중 92%, 1997년 김대중 95%, 2002년 노무현 98% 라는 비정상적인 몰표를 보내오던 고정거수기 집단이 우리사회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위선과 가식은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를 깨는 병적인 증상이다. 노골적으로 말하기 힘든 것이라고 해도 위선과 가식은 해결이나 해답이 아니다. 위선과 가식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선과 가식을 떠는 본인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식과 위선은 사람들 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만 깨어지게 할 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선과 가식이 없이 대할 수 없다면 차라리 대하지 마라. 대할 자신이 없다면 노골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하라. 친북 좌파문화 10년간 만든 병적인 위선과 가식을 이제는 벗어버릴 때도 됐다.

서민 대통령을 말하면서도 2억 달러의 금손목시계를 논두렁에 던지는 노무현이 인기를 얻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면서도 홍일, 홍업, 홍걸 세 아들 시켜서 거액의 비자금 챙기고 미국에는 3천만 달러의 돈을 굴리는 김대중 같은 파렴치한 사기꾼이 역대정치인 인기순위 2위, 역대 대통령 인기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는 것은 병적인 증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위선과 가식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을 깨고 신뢰를 깨는 병적인 현상이다. 친북 좌파 10년간 유행했던 위선과 가식적인 문화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위선과 가식은 호의도 배려도 아니다. [독립군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6277&page=1&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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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웅 전두환을 찬양할 일이다?"


기사입력: 2009/10/28 [16:4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5340&section=section1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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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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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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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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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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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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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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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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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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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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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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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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