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獨裁者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나는 아니다.
그는 나라를 구한 英雄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렇다.
朴正熙 대통령이 逝去하고 나라가 흔들릴 때 그는 나라를 꽉 틀어쥐고 混亂을 막았다. 당시 그가 아니면 그런 役割을 누가 맡았겠는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시 金日成이 南侵을 强行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5.18 광주사태다.
독재시대가 끝났다며 所謂 민주화물결이 봇물 터지듯 몰려올 때다.
金泳三, 金大中 양씨는 민주화의 先鋒에 서서 국민을 督勵(독려)했고 특히 김대중은 이미 次期 대통령은 자신의 것으로 기정사실화 했다. 이런 渦中에서 광주사태가 일어났다.
나는 確信한다.
광주사태는 民衆革命이 아니고 북한의 使嗾(사주)를 받아 일어난 民亂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事實로 드러나고 있다.
김대중은 16년간 김일성으로부터 資金支援과 指令을 받아 온 김일성 장학생이다. 북한 內部로부터의 증언이 있고 황장엽도 그것을 말하고 있다.
박정희 死後의 진공상태에서 그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광주사태를 지휘했다. 수 백명의 북한군이 광주로 潛入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武器庫를 탈취하여 시민들에게 총기를 나눠주었다. 총을 가진 시민군은 국군에게 먼저 發砲를 했다.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사태의 책임을 전두환 그가 모두 뒤집어 썼다.
그리고 그 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여 역사를 歪曲(왜곡)했다.
金大中은 누구인가?
그는 胎生이 反骨이다.
반골로 태어나 反逆으로 生을 마친 민족의 반역자이다.
반골은 그 태생의 불만을 반역으로 앙가픔한다.
그는 伯父의 피를 받아 태어났고 母親은 金海 金氏의 妾으로 들어가 호적을 造作해 正室과 妾室을 바꾸어 그는 김해 김씨가 되었다. 그의 血統이 김해 김씨가 아닌 것은 天下가 다 아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門中행사에서 김해 김씨들이 현수막을 들고 제갈대중은 물러가라며 시위를 했겠는가?
그는 일제시대 때 발빠르게 創氏改名을 하고 좌익사상에 물들어 온갖 利得을 독차지했다. 회사 公金을 橫領하고 목포를 떠나 그 당시로는 異域萬里인 강원도 인제로 도망가 그곳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政界에 입문했다.
그를 키워 준 것은 逆說的으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국내외에서 온갖 반역을 일삼는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충성경쟁을 벌이던 이후락이 그를 현해탄에서 除去하려 했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그는 일약 巨物이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不幸의 씨가 되었다.
그는 지역감정을 등에 업고 끊임없이 나라를 괴롭혔다. 그는 4轉 5起로 대통령이 되자 즉각 북한에 햇볕정책을 펴 다 죽은 金正日을 살려놓고 그의 핵무기개발을 알면서도 죽자고 퍼 주었다.
오늘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이미 그때 씨를 잉태한 것이다.
같은 반역자 李完用은 역사의 審判을 받았으나 그는 역사에 汚點을 남겼다. 어찌하여 그는 죽어서도 建國 대통령 이승만과 國力伸張 대통령 박정희의 墓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애국 先烈들이 묻힌 현충원을 욕되게 하는가? 어찌하여 이 나라는 반역자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그의 거창한 紀念館과 銅像이 즐비한 汚辱의 역사가 판치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돌이켜 보면 1980년 5월 그 당시.
전두환이 政局을 틀어쥐지 않았다면 십 中 팔구 새 대통령은 김대중이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赤化통일국가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悲慘한 국민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김일성과 內通하여 연방제 통일을 완성하고 김일성 다음으로 통일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방법은 이러하다.
국민투표로 연방제통일을 可決시키고 국제사회에 闡明(천명)하여 美軍을 남한에서 철수시킨다. 그런 다음 軍縮협상을 妥結해 해 남한을 무장해제 시킨다. 北은 南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적으로 펼쳐 갈등을 助長한다. 이를 빌미로 기습 南侵을 감행하여 그동안 가꿔온 좌익세력의 도움을 받아 3日만에 남한을 征服한다.
이 전쟁은 內亂에 해당하므로 유엔 安保理上程의 대상이 안되며 미국이 參戰할 명분도 부족하고, 한다 해도 시간이 촉박하고 공간도 부족하다.
萬事休矣.
그리하여 한반도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김대중의 꿈은 전두환 때문에 18년이 延長되고 그 사이에 김일성은 죽었다. 대한민국은 그로부터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남북의 격차는 현저하게 벌어졌다. 그가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의 虛妄한 꿈은 일단 접어야 했고 다만 그의 後任에게 그 꿈을 물려주려 土臺를 마련한 것이 바로 햇볕정책이다.
전두환의 대통령 業績은 여기서 論하지 않는다.
그의 공로는 대통령의 업적을 능가한다.
만일 그가 없었더라면을 假定한다면 나는 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날 것 같은 恐怖를 느낀다. 北은 南보다 겨울이 더 춥고 길다. 해만 지면 虛飢진 배로 暗黑속에서 냉골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을 기다리며 잠을 설치는 북한주민의 모습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는 가정은 毛骨을 悚然(송연)케 한다.
나는 이 시간 영하 17도의 겨울밤에 영상 23도의 방에서 따듯하게 안락한 잠을 침대에서 잔다. 무려 室內外의 온도차가 40도이다.
全斗煥 大統領의 業績을 再照明해야 할 때입니다. 混亂期 大韓民國의 秩序를 잡고 北傀의 工作을 물리친 英雄입니다. 그 때 全斗煥 大統領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나라가 存續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고비마다 훌륭한 指導者들이 이 나라를 받쳐주었고 그렇게 命脈을 이어온 奇跡의 民族이요 祝福받은 國家입니다.
정청원 2011-01-16 오후 6:41
말씀에 모두 동감입니다. 김대중은 거짓말이 도사급이라 거짓말을 하고 나서 몇년지나야 깨닫게 됩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다니 기가차는 일입니다. 민족정신이 망가져 가짜 선거공약(농가부채탕감)에 현혹되는 거지근성의 국민이지요.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