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27일은 북괴의 남침으로 발발한 비극적 전쟁을 停戰(정전)하기로 雙方(쌍방)이 협정한 날이다. 이날을 ‘정전협정일’이라고 부른다. 북괴는 ‘戰勝節(전승절)’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자신들이 미국과 맞붙어 크게 이긴 것처럼 전승절로 이름짓는 비열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6.25남침은 김일성이 형세를 잘못 판단하고 섣불리 南侵(남침)했다가 중공군의 개입으로 간신히 살아 남은 것에 불과할 뿐 김일성의 남침 야욕은 철저히 분쇄되었다.
戰勝이란 말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북괴가 이런 사기극을 벌리는 것은 그들의 상투적인 짓거리라고 치자. 문제는 이 말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한국 언론의 작태다. 과연 자존심이 있기는 한 것인가? 일부 시사평론가와 언론은 하나같이 7월27일을 ‘전승절’이라고 여과없이 보도하고 있다. 용납할 수 없는 처사다. 대오각성해야 한다.
자존심도 없고 개념도 없는 무척추동물과 같은 자들이다. 백 번 양보해 “자칭 전승절”이라고 표현해도 용납할 수 없다. 그런데 전승절이라니?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북괴의 6.25남침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전협정일을 전승절 운운하는 것은 利敵(이적)행위라 봐도 무방하다.
필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그렇게 보도하는 언론사가 의도적으로 "전승절"이라는 말을 유포하는 것이라면 대한민국 언론기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적절한 다른 표현을 찾지 못한 것이라면 무능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언론사들은 국민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는 일을 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사실을 알릴 의무가 있다. 북한의 "전승절" 표현은 대한민국과 유엔군을 패배자로 규정하는 것이며, 대한민국 언론사가 이를 유포하는 것은 우리국민을 패배자로 만드는 것이다. 북한과 관련한 사안에 있어서 일부언론의 이런 보도태도와 의식은 구조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태도에 있어서 하루빨리 잘못된 의식구조의 틀을 깨고 나와 정도를 걷기 바란다.
jibong 2013-07-28 오전 10:37
대한민국의 문제는 언론이 아닙니다. 종북주의자들 역시 아닙니다. 전교조도 아니예요. 불행하게도 저는 우리 國軍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愛國에 불타는 젊은 가슴을 지닌 救國의 信念을 가진 將校들의 缺乏이 진실로 문제인 것입니다. 언젠가 陸士 新入生徒의 다수가 6.25는 北侵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을 듣고 저는 이 나라는 亡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사가 그들을 퇴교처분 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어요. 안 됩니다. 根幹이 흔들리는 겁니다. 그들에게 군사교육을 시켜 장교로 임관 합니까? 軍을 가장 먼저 바꾸어야만 합니다. 북한이 선군정치를 하면 우리도 선군정치를 해야 밸런스가 맞는 것입니다. 바른 군대 없이 나라가 유지된다고요? 꿈들 깨세요.
상록수 2013-07-28 오전 8:27
이른바 "言論人" 참 卑劣하고 利己的인 種族이다. 그리고 無識하고 怠慢한 成分이다. 그리고 "숫개 뭐 자랑하 듯" 저만 잘난 척 하는 色盲이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有害物이 세게에서 가장 많이 寄食하고 있으니 民草들이 참 피곤하고 짜증난다.
zuocap 2013-07-28 오전 7:15
언론이 전승절이라고 쓰면 철부지 젊은이들은 625를 북한이 이긴 전쟁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마치 우리 대통령이 북한 수령에게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리고 上王에게 보고하듯 말하면 북한의 수령이 우리 대통령보다 높 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화동 2013-07-27 오후 7:54
현대사 교육이 얼마나 말 못 되고 있는지 기성세대가 각성 해야 합니다
무언진리 2013-07-27 오후 7:30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미 좌경화가 되어있다고봐야죠.민주당과 좌파쪽에 항상 유리한 언론인데 더이상 말하면 입만아프죠. 국민들이 시청료 거부를해야죠.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거부하는 좌파들과 같이동조하는 언론들을 위해서 국민들이 세금을 낼 필요가없다고봅니다.민주당에는 정신이 이상한듯한 의원들도있고 국가와국민을 우습게보는 야당의원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제대로되겠습니까?멀쩡한 국정원을 댓글3개인가 달았다고 국정원장을 구속하는 야당들 그러면 그시간대애 공무원들 전부 조사해서 댓글 몇개식 달았는지도 국정조사 해야하는것 아닌가요.민주당이 대한민국에서 제일높은것처럼 행동하는데 저사람들 계급이 궁금하네요?막가자는건지.....
프리스타일 2013-07-27 오후 4:29
2013년7월 27일은 停戰협정을 맺은 날이고 올해가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런데 북한집단이 핵을 만들고 핵실험을 3차례나 하고 3년전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하는 등 停戰이후 지금까지 숱한 무력도발과 수많은 정전협정 위반을 저지르며 이후에는 어떤 유형의 도발을 획책할지 모르는 이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미 정신줄을 놓아버렸고 從北을 넘어 降伏의 백기를 든지 이미 오래다. 3代를 이은 북한 김哥일족들에게 너무도 당연하게 친절히 '주석'이니 '국방위원장' '국방위 제1위원장'이니 하는 칭호 갖다붙이는 대한민국 온.오프라인 언론들의 자발적 附和雷同은 自淨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됐다. 그런데 오늘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식을 지상파, 케이블, 종편방송에서 중계하면서 화면 오른쪽 下端에 북한의 자칭 '전승절' 행사를 마치 스포츠 생중계하듯 생으로 중계하는 도저히 이해도,용납도,용서도 할 수 없는 利敵행위와 다름없는 만행을 자행하기에 이르렀다. 왜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방방곡곡 안방에서 대한민국 모든 방송이 북한의 자칭 '전승절'행사를 여과없이 생중계하는 기가 막힌 현실을 그대로 보고 있어야만 하는가? 그러고보면 북한체제의 이념과 사상이 집대성된 소위 '아리랑 축전'도 생중계할날도 머지 않았다고 본다. 말하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나 언론인들은 이런 북한의 자칭 '전승절'행사류의 북한방송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볼지라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들만한 사상적 동화나 오염은 걱정할것도 없고 극복할것이라는 지극히 安易하고 낙관적인 평론을 저마다 쏟아놓는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연 그래서 이 나라 교육,언론,학계,정치,법조계에 대한민국을 훼손하고 무너뜨리려는 從北주의자들이 없어졌는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 언론들은 지금부터라도 북한의 '主義' '主張' '思想'을 내세운 일방적 언어나 행사의 명칭을 적어도 '소위(이른 바)' '자칭(自稱)' 같은 말을 앞에 붙여 북한의 선동 선전술에 현혹되는 것을 방지해야 할것이다.
지오(한국) 2013-07-27 오후 3:22
어제 대한민국 주요언론 ..하나같이 "전승절"을 홍보 하더군요... 참으로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언론 입니다.. "전승절".....?? 말 같지도 않은....
김춘추 2013-07-27 오후 3:06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에서는 젊은애에게 금뱃지 달아 주고는 전쟁영웅을 보고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고 모욕을 해도 그 동네 어느 누구도 제제를 하지 않는다. 그런 행동으로 감옥에 가면 오히려 영웅이 되고 출세에도 큰 도움이 된다. 즉 예수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는 식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사랑 처럼 저들의 주장이 보편적인 것일까? 저들이 말하는 독재, 일제잔재청산, 민족 등등 이런 모든 가치는 보편성이 없는 자신들 세력만의 가치이다. 또한 그 행위로 저들의 국가관, 역사관을 알 수 있다. 멀쩡한 조국에 독재일제미제 가면을 덮어 씌워 놓고는 타도 하자고 시절을 따라 굿판을 벌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짓만 한다. 자신들에게는 정의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불의한 짓만 골라서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