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蘇省, 鎭江市, 江蘇大를 '강소성 진강시 강소대'로 읽어야 한국인들끼리의 소통이 부드럽지 그것을 '짱쑤셩 젼쟝시 장쑤대 '라고 중국인처럼 혀를 꼬부리고 읽고 쓰라고 하니 개미지옥에 빠진줄도 모르고 나라를 말아먹는 한글전용론 때문에 이대로 가다가는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 가 60년 후, 두사람의 대화.. 처럼 안될것 같은가.
中國 江蘇省(강소성) 鎭江市(진강시)에 “韓國거리”를 만들고 있다 韓國企業 HANARO&DONGJU Co.Ltd., 施行!!
中國 華東地域 镇江市는 인구가 350만명으로 南京(남경)생활권의 大都市이다. 韓國의 企業 「HANARO&DONGJU Co.Ltd」가 镇江市人民政府의 전폭적인 支持를 받으면서 시내 중심가인 제일루가(街)에 “한국거리”를 完成하려고 많은 努力을 기울이고 있다. 이 會社는 2003년부터 화동지역의 現地企業과 紐帶를 쌓아온 因緣으로 진강시 인민정부와 國際交流, 體育交流 등을 持續的으로 進行하면서,진강시의 관계자로부터 信賴를 쌓아오던 중 親善關係가 보다 發展되고 擴大되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강시 中心타운 內에 “한국거리”를 造成키로 計劃하고, 施行하게 됨으로써 “韓國거리” 內에 ‘韓國商品展示場’을 시작으로 동시에 금년 10월중순까지는 10개 점포의 開店을 豫想하고 있다.
진강시는 인근의 蘇州(소주)地域에 있는 한국 삼성전자와 관련하여 60여 한국업체가 있고, 河北省(화북성) 滄州(창주)市시에는 韓•中게임 人材養成을 위한 共同敎育機關이 設立되며, 가까운 江蘇省(강소성) 鹽城(염성)地域은 기아자동차공장, 현대중공업전기 등이 散在된 매우 活氣차고 비젼있는 都市이다. 인접한 江蘇省 無錫(무석)에는 하이닉스반도체 後工程合作社가 設立되어 금년 生産을 開始하려고 준비 중이며, 진강시 衛星都市인 揚中(양중)市는 중국 솔라에너지에 사용 중인 모듈, 太陽電池板, 電氣, 副資材 등 생산이 중국 전체의 40%에 이를 정도로 新再生에너지 生産基地이다. 또한 진강시 近接都市 淮安(회안)市에는 한국이노씨스템이 現地건설업체인 중국 준안루이 移轉建材裝飾有限公司와 1250억원 規模의 倒心形風力發電機를 供給契約을 맺는 등 한국기업과 유대관계가 많은 도시이다. 진강시와의 인연은 1940년대 대한민국의 上海臨時政府와도 많은 因緣을 갖고 있는 由緖깊은 고장이며, 특히 白凡 金九 선생님이 2년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指揮하셨던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1~2년 전에 한국의 KBS방송국에서 放映된 드라마 海神의 主人公인 張保皐의 活躍舞臺인 揚州(양주)市에는 한국 유학생이 700~800명, 南京(남경)市에는 한국 유학생이 1만 여명이 있다. 금년 4월에 인기가수그룹 동방신기 콘서트에 3만 명의 관중이 모여 성공적인 공연을 하기도 했다. 대체로 華東지역은 镇江이 背後에 자리하고 있음에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온순하며 正直하다. 그들의 生活相을 보면 지리적인 영향으로 매운음식보다는 어류, 야채 등을 좋아하며, 절임식품 등을 많이 먹는다. 흔히, 이곳 사람들은 손님接待時에 물고기를 통째로 요리하는 방법으로 접대하지 않으면 손님을 접대했다고 말할 수 없다는 說이 있다고 한다.
오늘이 있기까지 「HANARO&DONGJU Co. Ltd.」를 物心兩面으로 支援해 주고 協助한 사람은 镇江市 外事辦公室 이금방 主任이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전형적인 中國人이지만 매우 친절하고, 신뢰가는 모범적인 中國 公務員이다. 본연의 업무인 外事業務에 충실하면서도 특히, 韓國事業家들에게 자기 고장에 韓國企業을 유치하기 위해 홍보는 물론 經濟交流, 體育交流, 人的交流 등 한국과의 연결을 요구하는 등, 獻身的인 努力을 다하고 있다. 이금방 주임은 한국인에게 특히 友好的이며, 현재 市內中心 상업타운 內에 造成하려는 “韓國거리”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韓國거리” 조성의 한국 시행사인 「대전하나로신문사」, 「HANARO&DONGJU Co. Ltd.」 「한국창업신문사」와 진강시 京口(경구)區政府 招商局과 兩側의 架橋役割을 하여 合作事業이 이루어지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강시 京口区 對外貿易經濟合作局 오홍시 副局長은 아주 熱誠的인 女性公務員으로 대외합작업무 베테랑으로 成功的인 “韓國거리”를 조성하려고 갖은 노력을 傾注하고 있으며, 많은 海外기업을 진강시에 유치하여 市의 發展에 숨은 일꾼이기도 하다. 그동안 추진된 것은 약 6個月에 걸쳐 協議한 후 2009년 5월29일 진강시가 한국 전라남도 영광군 축구협회를 초청하여 중국 진강시 江蘇大學 大運動場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하였으며, 최근 2009년 7월에는 한국 광주시 호남대학교 양궁코치를 招聘하여 진강시 靑少年팀의 양궁실력을 향상키 위해 노력하였다. 또 진강시 衛星都市 揚中市와 한국의 地方政府와의 友好交流事業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韓•中간의 교량역할을 하는 이금방 主任과 오홍시 副局長의 노력의 결실로 많은 이의 모범이 되고 있으므로 해서 앞으로 활약을 期待해 보며, 자랑스런 歷史와 四通八達의 交通의 要衝地인 진강시에 “韓國거리”가 조성되어 兩國間에 인적, 물적 교류가 원활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대전하나로신문사」, 「한국창업신문사」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강소대학 工商管理MBA 스쿨에서 “中小企業 最高經營者科程”을 新設하려고 한다. 이과정은 중국에 進出하려는 한국의 企業體 社長들에게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많은 어려움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한국의 대학과 협의가 완료되는 올해 10월경부터 강좌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으므로, 중국 화동지역 중심축의 하나인 진강시와 매우 돈독한 관계가 이루어질 것이다.
강소성 정부는 한국의 충청남도, 전라북도 등과도 우호교류협정이 체결된 곳이므로 한국인이 사업하기가 매우 安定的이며, 좋은 곳이다. 특히, 강소성 정부와 서울지방국세청과 重要稅政懸案에 相互情報交換,協力 등에 관한 協定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다방면에서 진출조건이 조성된 지역이다. 그래서 화동지역을 거점으로 진강시를 選擇한다면 적은 經費로도 넓은 市場性을 확보할 수 있어 投資與件이 매우 좋은 지역임에 틀림이 없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